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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드는 87년생으로 1m91의 키에 95kg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한다. 우완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9경기 4승9패 평균자책점 5.98을 기록했다. 2012, 2013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경험을 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81경기 63승39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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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클로이드의 투구 스타일. 직구 최고구속은 148km에 달하지만 평균구속은 140km대 초반이다. 파워 피처는 아니지만 안정성과 이닝 소화 능력에 강점이 있다. 강속구 외국인 선발 투수를 원하는 류중일 감독 스타일과는 상반되는 스타일. 하지만 컷패스트볼, 싱커 등 변화구 구사가 좋아 안정적인 이닝 소화를 기대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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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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