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인상고과가 있었던 주요 선수들과의 계약을 마무리 했다.
롯데는 8일 내야수 황재균 박종윤, 투수 김승회와의 2015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황재균은 전년 대비 1억9000만원에서 63.2%가 인상된 3억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종윤은 1억2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올랐다. 김승회는 같은 1억2000만원에서 58.3%가 올라 1억9000만원이 됐다.
한편, 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54명과의 계약을 마쳤다. 손아섭, 문규현, 송승준, 김성배가 아직 도장을 찍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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