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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래서 감독님께 자이로드롭만은 양해를 구하고 싶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특유의 화법으로 '원하면 얼마든지 바꿔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신을 '너는 내 운명'에서 황정민이 스피커를 뜯는 신과 같은 임팩트라고 생각한다"며 "촬영 당일에도 저를 따로 부르셔서 '이 장면을 위해 이 영화가 달려온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하고 나니 내 한계를 깰수 있는 것 같아서 의미있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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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오늘의 연애'는 18년동안 친구로 지내던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연애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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