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윌프레드 보니(스완지시티) 영입에 한층 더 가까이 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 '맨시티가 3000만파운드(약 500억원)에 보니 영입에 가까워왔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시티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이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에딘 제코 등이 다치면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으로서는 또 다른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다. 특히 첼시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시티로서는 최전방에 무게감이 필요한 실정이다.
당초 보니의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약 33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다. 하지만 2014년 11월 스완지시티와 1년 연장 재계약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3000만파운드를 제시한 상태다.
보니는 2007년 스파르타 프라하 2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0~2011시즌까지 3시즌을 뛰면서 75경기 30골을 넣었다. 네덜란드 비테세로 이적한 보니는 3시즌동안 73경기 53골을 넣었다.
2013~2014시즌 스완지시티로 온 뒤 1시즌 반 동안 70경기에서 34골을 넣었다. 현재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 중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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