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로또복권 신규 판매점이 문을 열었다.
나눔로또는 5일 경기 남양주시 3곳과 전북 부안군 1곳에 처음으로 신규 판매점을 오픈하고 로또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로또 판매인 충원 모집 공고 이후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중 자격 심사를 통해 최종 512명이 선발됐으며 현장 실사를 거쳐 우선적으로 4곳이 오픈됐다.
로또복권 신규 판매점은 1월 중순까지 9곳이 추가적으로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499개 판매점 역시 현장 실사를 거쳐 전국 216개 시·군·구에서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2003년 로또복권 신규 판매점 사업자 모집 이후 새로운 사업자를 받지 않다보니 10여 년 동안 로또 판매점이 약 3000개 감소했다"며 "신규 판매점 개시가 그 동안 복권 구매의 불편을 겪었던 국민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판매점주로 선정된 장애인·기초 생활 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경제적 자립에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로또복권은 2002년 12월 5197곳에서 판매를 시작해 2003년 9845개로 확장된 이후 매년 감소했으며 작년말 기준으로 5999개를 기록, 11년 동안 3846개가 줄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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