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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는 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영화 '존 윅' 내한 기자회견에 30분 가량 지각, 이로인해 행사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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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다시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 아쉽게도 오래 한국에 머물지도 못하지만 '존 윅'을 가지고 팬을 만나서 반갑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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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배우 윌렘 대포와 '지.아이.조2'의 액션 여전사 아드리안 팔리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알피 알렌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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