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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도리타니 영입에 나섰으나,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접게 됐다. 한신은 도리타니에게 4년 장기계약을 제시해 잔류를 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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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도리타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었다. 주전 2루수로 계약을 검토했다. 이외에도 시즌 중부터 도리타니를 관찰한 워싱턴 내셔널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도 도리타니에게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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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한신에서만 뛰어온 도리타니는 팀에 더이상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빠르게 자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움직임은 다소 느리게 흘러가지만, 도리타니는 결국 한신을 저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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