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실적 개선도 전망된다는 설명. 삼성증권은 이같은 예상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로 165만원을 유지했다.
아울러 주요 부품 공급업체인 삼성전기와 비에이치의 수혜를 예상하고 이들 업체의 투자의견을 각각 '매수'로 높였다.
황민성·허윤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1분기(4조7000억원→5조4000억원)와 연간(22조원→24조원) 모두 늘려 잡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함에 따라 1분기 스마트폰을 8400만대 팔아 전분기보다 12% 이상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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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요 부품 공급업체인 삼성전기와 비에이치의 수혜를 예상하고 이들 업체의 투자의견을 각각 '매수'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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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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