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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12월에는 선수들의 활약이 팽팽했다. 양동근은 지난 12월 정규리그 11경기에 나와 출전시간(평균 35분40초)과 어시스트(평균 5.5개)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13.5점이었고, 1.7스틸을 추가했다. 이런 양동근의 활약에 힘입은 모비스는 11경기에서 9승2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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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월에도 월간 MVP에 뽑혔던 양동근은 개인 통산 처음이자 2012~2013 김선형(SK) 이후 역대 통산 네 번째로 2연속 월간 MVP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박상오는 KT 소속이던 지난 2010~2011시즌 12월 월간 MVP 수상 이후 4년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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