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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농염하면서도 야릇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은채와 상반신을 노출한 채 그를 감싼 듯한 포즈로 누워 있는 백도빈, 여욱환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각각 송은채의 다리, 팔 부분을 감싸고 있는 백도빈과 여욱환 두 사람 손의 위치는 극중 '어우동'에게 상처를 주었던 '이동'과 순애보적 사랑을 보였던 '무공'의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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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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