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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가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5'(제6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대회 시상자로 참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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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싱글 수상자인 선수들이 입상대에 오를 때마다 김연아는 축하의 박수를 쳐줬다. 이어 스케이트와 선수용 드레스가 아닌 하이힐에 오피스룩을 입은 김연아는 수상자들에게 꽃다발을 수여하며 선수들을 축하했다. 김연아는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수상자들 밑에서 함께 사진 촬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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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연아는 "지난 3일간 너무 재밌었다. 빠른 시간 안에 종합선수권 대회가 커질줄 상상도 못했다. 어린 선수들과 선수들을 끌어주는 큰 선수들까지 잘해줘서 고맙다. 초등학생, 중학생 선수들도 국제대회 나가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량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어린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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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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