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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드는 87년생으로 1m91의 키에 95kg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한다. 우완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9경기 4승9패 평균자책점 5.98을 기록했다. 2012, 2013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경험을 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81경기 63승39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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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8일 국내 선수들의 연봉 협상도 최종 마무리했다. 팀 4번타자이자 주장으로 4연패에 큰 공헌을 한 최형우는 4억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이 오른 6억원에 합의를 마쳤다. 팀 내 최다 인상액. 신데렐라 외야수 박해민은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박해민은 2400만원이던 연봉이 7000만원으로 올랐는데, 인상률 19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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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좌완투수 차우찬은 2억4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주전포수 이지영은 9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인상된 금액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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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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