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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필승계투조는 좌완 혹은 우완의 차이는 있지만 전원이 정통파 투수로 사이드암 투수는 없습니다. 사이드암 선발 요원 우규민은 겨우내 재활해야 합니다. 신정락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습니다. 새로운 사이드암 투수가 필승계투조에 가세하는 것이 다양성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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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현은 2014년 11경기에 등판해 1홀드 5.87의 평균자책점에 머물렀습니다. 2013년 55경기에서 1승 1패 8홀드 4.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13년 5월 SK에서 KIA로 트레이드된 직후 선보였던 140km/h대 후반의 강속구를 되찾는다면 LG 필승계투조에 가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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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퓨처스 리그에서 김선규는 26경기에 나서 2승 무패 1세이브 3홀드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더 이상 2군에서는 검증할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13개의 홀드로 불펜에서 활약했던 2011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마운드에서 자신감 회복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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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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