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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이란, 계속된 부상악령 '베이크자데흐도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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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후보인 이란에 비상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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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하셈 베이크자데흐(31·에스테그랄)가 손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9일(한국시각)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7일 팀훈련 도중 베이크자데흐가 손을 다쳤다. 팀 운영 계획에 큰 차질이 왔다"고 밝혔다. 베이크자데흐는 훈련 도중 팀 동료의 유니폼을 잡다가 손목이 꺾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곧바로 이동해 진찰을 받았지만, 이번 대회는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란은 대체 선수로 모함마드 레자 칸자데흐(24·페르세폴리스)를 긴급하게 호출했다.

이란은 이미 페지만 몬타제리가 부상으로 빠진데 이어 베이크자데흐까지 낙마하며 수비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이란은 11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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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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