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후보인 이란에 비상등이 켜졌다.
수비수 하셈 베이크자데흐(31·에스테그랄)가 손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9일(한국시각)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7일 팀훈련 도중 베이크자데흐가 손을 다쳤다. 팀 운영 계획에 큰 차질이 왔다"고 밝혔다. 베이크자데흐는 훈련 도중 팀 동료의 유니폼을 잡다가 손목이 꺾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곧바로 이동해 진찰을 받았지만, 이번 대회는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란은 대체 선수로 모함마드 레자 칸자데흐(24·페르세폴리스)를 긴급하게 호출했다.
이란은 이미 페지만 몬타제리가 부상으로 빠진데 이어 베이크자데흐까지 낙마하며 수비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이란은 11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이란은 이미 페지만 몬타제리가 부상으로 빠진데 이어 베이크자데흐까지 낙마하며 수비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이란은 11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