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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기내 난동
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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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5시간 가량이 지난 뒤 바비팀은 만취한 상태로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1시간 가량 난동을 부렸다. 바비킴은 이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신체접촉을 하는가 하면,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가 몇 번이냐" 등 승무원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발언까지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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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소속사 측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많은 분께 염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라고 공개 사과했다. 바비킴은 MBC 'TV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해 자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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