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 열애설
배우 겸 가수 안재욱(44)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35)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 한 매체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공연을 펼친 안재욱과 최현주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공연됐다. 루돌프 황태자와 평범한 여성 마리 베체라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인 만큼 안재욱과 최현주는 극중에서 포옹, 키스 등 다양한 애정표현을 연기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의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며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재욱과 열애설에 휩싸인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일본 극단 활동을 거쳐 2006년부터 한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황태자 루돌프' 등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천상의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를 소유한 최현주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최블리'(최현주+러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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