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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로 삼성에는 의문이 남는 트레이드다. 아무리 따져봐도 무게추가 오리온스 쪽으로 확 기울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드진이 약한 삼성이라고 해도 이호현에게 당장 큰 기대를 걸 수는 없다. 또 라이온스의 이탈로 인한 공격력 약화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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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라이온스의 이탈로 인한 공격력 약화도 그리 우려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인 키스 클랜턴의 골밑 장악력과 득점력이 좋아진데다 가르시아 역시 득점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감독은 "클랜턴을 이용한 패턴 플레이와 골밑 공략으로 득점력 공백을 어느 정도는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팀의 조직력이 정비되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얻을 것은 얻었다는 입장. 과연 삼성은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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