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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시즌 심석희가 다소 주춤하자 새로운 괴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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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최민정은 코카콜라 체육대상 2014년 11월 MVP에 선정됐다. 스포츠조선이 제정하고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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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은 '평창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금메달 5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선태 감독은 "일단 여자는 심석희 최민정이 건재하다. 선수들이 나이도 어리고 가능성 있어서 500m를 제외하고 모두 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심석희에 이어 최민정이라는 또 다른 에이스가 등장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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