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자신의 아내를 먹어치운 악어에 복수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우간다에 사는 무바라크(56)라는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먹은 악어를 사냥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마을 인근 호수에서 임신 8개월 아내의 휴대폰, 신발, 옷가지 등과 사람의 손가락, 발가락을 발견했다.
이를 본 그는 악어가 아내를 먹어치웠다고 생각하고 악어를 찾아나섰다.
작살까지 구한 그는 길이 약 8미터에 무게가 1톤에 달하는 악어를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마을 사람들이 악어의 배를 갈라보니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잔해가 발견됐다.
무바라크는 현재 식인 악어를 잡은 '영웅'이라는 호칭을 받고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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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1월 마을 인근 호수에서 임신 8개월 아내의 휴대폰, 신발, 옷가지 등과 사람의 손가락, 발가락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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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까지 구한 그는 길이 약 8미터에 무게가 1톤에 달하는 악어를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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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는 현재 식인 악어를 잡은 '영웅'이라는 호칭을 받고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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