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교통사고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지난 1월13일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인근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추돌사고를 당했다.
병무청 사거리가 나오기 전 삼거리에서 신호정지 대기 중이었던 안정환은 뒤에서 들이박는 차량에 의해 반파피해를 입었다. 사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밀한 검사를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안정환은 차를 폐차할 정도로 큰 사고였지만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안정환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차량에 내장된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사고 당시 에어백에 의해 차문이 열리지 않아 옆에 있던 매니저를 향해 먼저 나가라 소리칠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었다"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으나 천만다행히도 차만 폐차하는 선에서 끝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큰 외상은 없으나 근육 쪽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교통사고인 만큼 통원치료를 통해 차후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전과 같이 스케줄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예정된 약속인 만큼 모두 소화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며 "17일 예정된 AFC 아시안컵 A조 예선 한국 대 호주 중계도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가해자 김모씨가 사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줄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은 것으로 확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안정환 교통사고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