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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바로 온라인게임의 성공이다.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사업에 주력하는 동안 온라인게임 사업을 등한시 한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소싱 작업을 진행해왔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다만 경쟁 기업들에 비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모바일게임의 폭발적 성공으로 인해 온라인게임 부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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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두 개의 온라인게임은 2014년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었다.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넷마블게임즈는 조금 더 신중하게 서비스 에 대해 접근했다.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시기적인 특성 보다 완성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했기에, 일정을 과감하게 늦춰가면서까지 게임의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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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넷마블게임즈는 단순히 2종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게임 유저들이 어떤 요소를 즐겁게 즐기고 관심을 가지는지를 파악해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Q&A를 통해 '모바일게임의 성공 이면에는 온라인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있었다'고 언급했는데, 이번 신작의 서비스 준비 과정에는 최근 모바일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의 관심사와 직관성,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반응들을 고려했다. 다양한 게임의 서비스했던 노하우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서비스 방향성과 완성도를 갖춰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의 성공으로 넷마블게임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마케팅 요소로 온라인 신작들을 포장한 것이 아닌, 게임의 콘텐츠를 갖추며 내실을 쌓아온 모습은 다른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스스로 갖춰나가고 증명하는 셈이다. 이처럼 엘로아와 파이러츠는 게임이 가진 독특한 재미 요소로 성공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1월 20일 엘로아를 시작으로 2월로 예정하고 있는 파이러츠:트레저헌터까지, 배수의 진을 친 넷마블게임즈의 온라인게임 사업이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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