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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최근 박해진씨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며 "박해진씨는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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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혜진 측은 SNS가 유일한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만큼 그 피해가 해외까지 이어질까봐 우려하고 있어 이 같은 당부의 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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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박해진은 중국 최고의 기대작 '남인방-친구'의 촬영에 한창이며 2015년 중국 내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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