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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최근 계약해지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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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7월 5인조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TRINITY가 탈퇴해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멤버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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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는 이지연과 함께 지난해 8월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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