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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최근 계약해지를 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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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다희는 이지연과 함께 각각 징역 1년과 1년 2개월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초범이고 미수에 그쳤고 동영상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계획하진 않았다. 다만 피해자가 술자리에서 과한 성적 농담을 한 것을 몰래 찍었고 이를 50억 원이라는 막대한 돈으로 협박했다"며, "실형을 선고하되 피해자 또한 유명인으로 가정이 있는 사람임에도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이들과 어울리고 성적 농담을 하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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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해체…'이병헌 협박' 이지연 다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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