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대가가 꽤 컸다.
AFP통신은 16일(한국시각) '중국이 우즈벡을 2대1로 꺾자 그라운드에 난입해 선수들을 껴안은 중국 팬이 4만호주달러(약 353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전했다. 호주 유학생으로 알려진 이 팬은 지난 14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벡과의 2015년 호주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중국이 2대1로 이겨 조 1위가 확정되자 그라운드로 난입해 순시앙 등 자국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다 경기장 보안요원들에게 끌려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