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언론은 이청용(27·볼턴)이 부상으로 이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이청용이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다리를 부상해 볼터을 떠나기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이청용은 오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의 강한 태클에 넘어져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정밀진단 결과 오른쪽 정강이와 발목 사이에 실금이 간 것으로 드러나 그대로 아웃됐다. 이청용은 14일 귀국해 영국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
닐 레넌 볼턴 감독은 "이청용이 복귀하면 상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빨리 회복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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