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외야수 크리스 하이지를 붙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각) 다저스와 하이지가 1년 216만달러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하이지의 지난해 연봉은 176만달러로 40만달러가 인상된 금액이다. 하이지는 지난해 12월 신시내티 레즈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외야수로 수비력이 좋은 선수다. 하지만 연봉 계약이 늦어지며 연봉조정 신청을 하는 것까지도 전망이 됐다.
다저스는 이로써 투수 켄리 젠슨과 후안 니카시어, 내야수 저스틴 터너와의 연봉 계약을 진행해ㅑ 한다. 세 사람 모두 연봉 조정 자격을 갖추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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