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2015시즌 재기상 후보 선수로 꼽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재기가 기대되는 선수 총 10명을 선정했다. 추신수가 그 중에 포함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추신수, 앨런 크레이그(보스턴 레드삭스) 개빈 플로이드(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데렉 홀랜드(텍사스) 켄드리스 모랄레스(캔자스티 로열스) 이상 5명, 내셔널리그에선 브렛 앤더슨(LA 다저스) 카를로스 곤잘레스(콜로라도 로키스) 맷 하비(뉴욕 메츠)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널스) 5명이다
추신수는 2014시즌에 부상과 스트라이크 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발목과 팔꿈치가 시원치 않았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그의 지난해 성적은 타율 2할4푼2리, 13홈런, 40타점, 3도루, 출루율 3할4푼에 그쳤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추신수에 대해 "7년간 1억3000만 달러 계약의 첫해가 이보다 나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추신수는 애초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낮은 편이었으나 지난해엔 우투수 상대 타율도 급락했다. 부상으로 몸 상태도 좋지 않았고 수술도 받았다"고 적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지난해 5월까지는 OPS(출루율+장타율)가 8할6푼7리에 달할 정도로 좋았다. 따라서 올해는 건강하다면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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