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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씨 체포 소식에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는 물론, 인근 주부들도 경찰서에 나와 양씨에게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한 주부는 "대한민국에서 못 살 줄 알아. 똑같이 당하게 해 줄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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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부터 경찰은 한 달 동안 기존의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과 SNS 등을 이용해 피해 의심 신고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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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CTV가 설치된 곳은 9천여 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경우 어린이집 13,279곳 가운데 CCTV가 설치된 건 1,707곳 뿐으로 12.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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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열악한 보육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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