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인 데포(33)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왔다.
선덜랜드는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론토FC에서 뛰던 데포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적료에 조지 알티도어를 토론토에 내주었다.
2014년 1월 토론토로 이적했던 데포는 1년만에 다시 고국 무대를 밟게 됐다. 데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427경기에 나서 152골을 넣었다. 토론토에서는 16경기 출전 11골을 넣었다.
데포는 "선덜랜드에 와서 기쁘다. 새로운 도전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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