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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초반 강한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한교원이 포진한 오른쪽 공격이 살아났다. 전반 5분 김진수의 슈팅을 시작으로 15분에는 곽태휘가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헤딩슈팅도 날렸다. 이후 한국의 압박이 다소 무뎌지며 홈팀 호주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주리치와 번즈가 공격을 주도했다. 주리치가 16분 아크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1분 뒤에는 번즈가 페널티박스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슈팅을 만들어냈다. 모두 김진현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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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 팀은 슈팅을 주고 받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골문을 열리지 않았고 전반전은 1-0 한국의 리드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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