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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가와사키는 시범경기 12게임에서 타율 3할8푼7리를 기록, 가능성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에 올랐다. 자신의 영웅인 스즈키 이치로와 함께 뛰고 싶어 시애틀을 선택했다고 밝힌 가와사키는 그해 61경기에서 타율 1할9푼2리를 기록했으며, 시즌 종료 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이후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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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다하루 소프트뱅크 구단 회장은 18일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와사키에게 복귀를 제의했는데, 메이저리그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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