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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 '만추' 최장 키스는 탕웨이와 현빈의 키스신이었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무려 2분 27초의 키스신을 소화했다. 짧은 만남, 짧은 사랑을 그린 작품이었지만, 키스만은 짧지 않았다. 또 탕웨이와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은 이것을 인연으로 훗날 연인이 됐으며, 현재는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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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최초의 키스신은 1969년 최불암 주연의 '개구리 남편'으로 당시 최초의 불륜 드라마라는 소재와 키스신 등으로 초기종영 됐다. 최연소 키스신은 2004년 드라마 '단팥빵에서 당시 10살의 심은경과 8살의 강성현이 나눈 키스였으며, 최고령 키스신은 2012년 '아들 녀석들'에서의 박인환과 나문희의 키스가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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