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구단 kt 위즈의 이대형이 팀 내 최고 연봉자로 기록됐다.
kt는 2015 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총 61명의 선수에게 28억3900만원의 연봉을 주게 됐다.
국내선수 최고액은 이대형이 받는 3억원이다. 이대형은 지난 시즌 전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할 때 4년 총액 24억원 계약을 맺어, 이 계약 조건이 kt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SK 와이번스에서 넘어온 김상현은 1억6000만원 동결 금액에 계약을 맺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온 장성호는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포수 용덕한은 6500만원에서 1000만원이 인상됐다.
한편, 외국인 선수 크리스 옥스프링과 연봉, 계약금포함 35만달러, 필 어윈 55만달러, 앤디 마르테 60만달러, 앤디 시스코 42만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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