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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낸 것,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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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까지 알아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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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증명이 협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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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고 끝내고 싶었다.
끝으로 클라라는 "회장님은 항상 나에게 정치적 경제적 인맥, 언론 관리, 댓글 관리 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말했다. 당연히 내가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여러분께 내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대한민국 법에 보장대있는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는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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