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0일(한국시각) 글로벌 인터넷매체 트라이벌풋볼은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 공격수 헤세 로드리게스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헤세는 '스페인의 호날두'로 불리는 전도유망한 공격수다. 지난시즌 리그에서 5골-4도움을 기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부상 복귀 후에는 호날두, 가레스 베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에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헤세를 1군에 데뷔시킨 인연이 있다. 무리뉴 감독은 헤세가 에당 아자르에 버금가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안드레 쉬얼레의 대체자로 여기고 있다. 쉬얼레는 올시즌 단 5경기만 출전하며 첼시내 입지가 불안한 상황이다.
헤세는 2017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돼 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2000만유로로 추정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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