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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대한민국 법에 보장된, 정당하게 재판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팬과 언론을 향해 호소하며 논란이 된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과의 문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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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게 보낸 비키니 사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이 일 할 회장님에게 얼마 후 잡지와 책에 실린 사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컨펌을 받기 위해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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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라라는 이 회장이 '회사가 너를 관리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물론이고, 심지어 "여배우의 생리 주기"까지 알아야 한다'는 말에 놀랐다면서 "제 상식으로는 이런 말은 앞뒤 문맥,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발언하면 안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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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께 저의 편을 들어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다만 제가 대한민국 법에 보장되어있는 정당하게 재판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지난 주 이 회장의 성희롱 여부가 쟁점으로 새로 떠오른 가운데 19일 연예매체가 클라라가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해 여론이 클라라에게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클라라 측은 2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문자가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도록 선별돼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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