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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신청 이유에 대해 경찰은 혐의가 중하고,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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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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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토바이 내부 전선 피복이 녹아 합선이 일어나면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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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오토바이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해 놓은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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