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쉬움과 상처가 남을 수 밖에 없는 연말이었다. 힐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단이 공식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은 연봉이었다. SK와 KIA는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통해 에이스를 달랬다. 김광현은 2억7000만원에서 6억원, 양현종은 1억2000만원에서 4억원에 각각 계약하며 자존심을 살렸다. 이들에게 남은 과제는 착실하게 시즌 준비를 해서 메이저리그의 재평가를 받는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입단 9년차 입장에서 추가적인 구종 개발은 없다. 김광현은 직구와 슬라이더가 여전히 위력적이고 지난 시즌 커브 연마에 성공해 레퍼토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양현종은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이 장점이다. 기술적으로 과제가 있다면 제구를 잡는 것이다. 지난 시즌 볼넷 순위에서 김광현(81개)과 양현종(77개)이 1,2위였다. 9이닝 평균 김광현은 4.20개, 양현종은 4.04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이 수치를 3.0개 정도로 줄여야 한다. 만일 올시즌 승수와 평균자책점 등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낼 경우 누가 됐든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공산이 크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