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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이 난 음악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연우와 조규찬은 '나가수' 유경험자이기에 음악적 지식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 서있는 출연자들의 떨리는 감정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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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의 출연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본은 1995년부터 9년간 라디오 DJ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의 MC로도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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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요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권태은은 '런치송 프로젝트'로 활동하는 가수이자 히트곡 노을의 '청혼', god의 '보통날'의 작곡가로,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유명 음악감독이다. 2003년부터 약 5년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를 역임한 그는 이후 MBC '예스터데이'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의 음악감독으로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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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즌제로 첫 선을 보이는 '나가수3'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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