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KB스타즈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0.29%가 10점차 이내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6.69%였고, KB스타즈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22.98%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39.95%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32.63%)과 KB스타즈 우세 예상(29.40%)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0점대-KB스타즈 30점대 기록 예상이 13.29%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신한은행 60점대-KB스타즈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9.05%로 최다를 차지했다.
홈팀 신한은행은 시즌성적 15승6패로 2위에 올라 있다. 최근 5경기 4승1패의 상승세를 타며 선두 우리은행과의 거리를 3게임으로 줄인 상태. 후반기 더욱 힘을 낸다면 역전 우승도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원정팀 KB스타즈는 12승9패로 3위에 올라 있다. 최근 4연승의 가파른 상승세. 맏언니 변연하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팀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올 시즌 네 번의 맞대결에서는 3승1패로 신한은행이 앞선 모습이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4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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