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체에 따르면 디 나탈레는 20일 지안파올로 포초 회장과 마지막 면담을 가졌고, 더이상의 계약 연장은 없다는 대답을 받았다. 이로써 11시즌째 이어져온 디 나탈레와 우디네세의 인연은 갑작스럽게 끝나게 됐다.
Advertisement
디 나탈레는 은퇴시 이탈리아 축구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는 세리에A의 대표 공격수다. 지난 1996-97시즌 엠폴리에서 데뷔한 디 나탈레는 지난 2004년 우디네세로 이적한 후 11시즌째 함께 해왔다. 지난 2009-10시즌(29골)과 2010-11시즌(28골)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후에도 2시즌 연속 23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도 31경기에서 16골로 죽지 않은 클래스를 뽐냈다.
Advertisement
디 나탈레는 지난해 11월 23일 세리에A 12라운드 AC 키에보 베로나 전에서 자신의 세리에A 통산 200호 골을 기록했다. 현재 디 나탈레의 통산 골 수는 201골. 그의 득점 페이스를 감안하면 6위 로베르토 바조(205골)는 물론 4위 호세 알타피니·주세페 메아치(216골), 3위 군나르 노르달(225골)까지 추격 가시권에 두고 있었다. 2위 프란체스코 토티(235골), 1위 실비오 피올라(274골)을 따라잡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
Advertisement
디 나탈레는 세리에A의 다른 팀에서 뛰기보다는 미국 등 해외 진출을 모색중이다. 분명한 것은 우디네세와 디 나탈레의 인연이 올해 여름까지라는 것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