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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우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이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일일 15만024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6만106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의 순항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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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남1970'은 이민호 김래원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개봉 전부터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3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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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는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이 일일 8만9719명을 동원하며 2위에, '빅 히어로'는 일일 관객수 7만26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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