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신소연 열애 인정
스포츠스타와 기상캐스터 커플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를 인정했다.
22일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인 부산이 강민호 소속 롯데의 연고지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다. 또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호는 "시구를 통해 만난 것이 맞으며 내가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갔다"고 연인이 된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의 열애 소식에 앞서 지난해 12월13일에는 프로야구 선수 SK 와이번스 최정과 울산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 선수와 나윤희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성실하게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2004년 롯데에서 프로로 입문한 강민호는 야구대표팀 포수로 활약했으며, 2013년 11월에는 롯데와 75억원에 재계약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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