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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에 참여한 여성들은 상반신을 노출하거나 여성 가슴 그림위에 '자유'라는 문구가 새겨진 민소매 상의를 걸치고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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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취재진들의 관심 속에 시위를 주최한 아나 파울라 노게이라는 "사람들이 여성의 상반신 노출을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행위로 보길 바란다"며 "우리는 여성의 자유로운 상반신 노출에 대한 인식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적인 차이가 그 이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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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 현행법에 따르면 여성의 상반신 노출은 음란한 행위로 간주하며 3개월~1년의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선고 받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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