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배우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강남1970'이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일일 15만024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만106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강남1970'은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거리 3부작의 완결편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강남1970'은 이민호 김래원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개봉 전부터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3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보였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출발했던 '강남 1970'은 같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흥행작 '아저씨'(개봉일 13만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넘어서며 앞으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는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이 일일 8만9719명을 동원하며 2위에, '빅 히어로'는 일일 관객수 7만26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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