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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코스타리카의 아마존' 토르투게로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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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깊은 잠에 빠진 가운데 정만식의 우렁찬 코골이 소리가 정막을 깼다. 뿐만 아니라 정만식은 "형님 아들 잘 컸네", "신발이 늪에 빠졌어"라고 웅얼거리기 시작했다. 앞서 병만족은 토루투게로 늪지대로 생존지를 옮기며 질척거리는 바닥 탓에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정만식은 "배타고 가자"고 외치며 이동을 위해 리프팅 및 카누를 탔던 것을 회상하는 듯한 잠꼬대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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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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