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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날린 이본이 출연해 과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과 복귀 심경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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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플라잉 요가로 몸매를 관리한 이본은 40대에도 탄탄한 구릿빛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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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본은 자신의 명성을 되살려준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배경을 전하며 "'토토가' 섭외를 위해 처음에 박명수 오빠에게 전화가 왔는데 '지금 장난하냐'고 크게 웃었다"면서 "그러자 옆에서 정준하가 '이본 씨, 이거 장난 아니에요'라고 얘기해 그제야 믿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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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본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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