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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들은 총 몸값 2억 파운드의 첼시가 7500파운드의 브래드포드에 졌다고 대서특필했다. 브래드포드에선 제임스 핸슨만이 유일하게 2009년 기슬리에서 7500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했을 뿐, 그외 모든 선수가 이적료가 없거나, 임대중인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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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이긴 브래드포드의 투혼을 치하하고 칭찬했다. "내가 언론이라면 첼시, 감독, 선수들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기사를 쓸 것이다. 그러나 상대팀은 잊지 못할 대접을 받아야한다. 첼시의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상대팀은 그들의 인상적인 결과에 대해 합당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나는 우리가 속상한 만큼 이 결과가 그들에게 행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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