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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 46%"신한은행, KDB생명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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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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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DB생명-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6.95%가 원정팀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1.40%에 머물렀고, 양팀의 접전 예상은 41.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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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역시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51.09%로 우위를 차지했고, KDB생명 우세(25.54%)와 5점차 이내 접전(23.38%)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DB생명 30점대-신한은행 35점대 기록 예상이 12.52%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이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20.08%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누르고 승수를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며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평균 69.8점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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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구토토 W매치 18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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